2015년 마지막 날과 2016년 1월 1일 사이, 즉 새해 맞이 시기에 독일[1] 쾰른에서 약 1,000여 명의 중동북아프리카 출신 난민 신청자(asylum seeker)[2]들이 행인 등을 대상으로 성폭력강도절도폭행 등의 범죄를 일으킨 사건. 특히 범죄자들은 여성들을 주로 노렸으며, 대부분의 범죄가 성범죄와 함께 자행되었다. 독일 연방 내무부는 32명의 용의자 대다수가 북아프리카 출신이라고 밝혔다. # 32명 중 9명이 알제리인, 8명은 모로코인이며 시리아인은 4명이다. 이 중 18명이 난민 신청자라고 한다. 


2015년 마지막 날 밤, 독일 쾰른 중앙역 부근 도심에서 대다수 북아프리카중동계 남성으로 이루어진 범죄자 1천여 명이 새해 축제를 즐기러 나온 여성들에게 수십 차례 성폭력을 가했다. 당시 촬영되었던 동영상에는 남성 집단에게 끌려가는 여성의 비명이 그대로 실리는 등 참상이 담겨있었다. 오죽하면 이런 영상 전문인 LiveLeak에서조차 영상이 내려갔다. 또한 쾰른 시내 한복판에서도 북아프리카와 중동계 출신 청년들이 거리 축제에 나선 여성들을 둘러싸고 몸을 만지거나 지갑과 휴대전화를 빼앗는 등 성폭력과 강도 행각을 벌였다.[3]

당시 성폭력·강도 등으로 경찰에 신고한 여성만 1,200여 명에 달했으며, 최소 24건의 강간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공영 방송을 비롯한 언론들이 반중동 정서 확산을 우려해 보도 검열을 했다는 설이 나돌았으나, 사실은 새해 첫날부터 쾰른 지역 매체들과 일부 전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시간이 지나며 쾰른 사건이 예상보다 심각했음이 드러났는데, 경찰이 힘을 쓰지 못할 정도로 치안에 구멍이 생겼다. 역에는 80명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경찰과 70명의 연방경찰관들이 배치되어 있었지만, 이들은 일반 경찰관으로 소요 사태나 다중범죄 대응에 필요한 훈련도,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 한 경찰관은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전화를 거는 것을 난민 무리에게 제지 당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여경에게까지 강간 미수를 저질렀다고 한다. 


메르켈 이미지 나락 간게 애초에 이 사건 때문인데


그렇게 인권과 민주주의 운운하던 새끼가 없던 일이라 주장하니까 존나 웃기네


프로필 사진에 대만국기부터 내리고 지랄해라 좀 어처구니가 없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