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그림을 그렸는데 그게 현실이 되어봐

무기력증 싹 해소함

거기다 우울증 환자에게 권력에 대한 아부로 수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고 아첨을 받고 관심을 받으면 그러한 관심이 부담스러울 뿐더러 생각하기로도 '나같은 병x을 대통령으로 뽑을정도면 나는 정상인 이구나 나보다 못한 버러지 같은 사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천지구나...'생각하고 더 열심히 일하지 않을까?


정도전도 도성 재건 그림 그리는거 죄다 현실이 되니 무기력증 환자가 미친듯이 일했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