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개 상근 받는 칭구들은

공익들보다 더 가정환경(가족폭력 노출이 일상), 경제적으로 안 좋은 애들이 많더라

물론 군대 빼려고 노오력하다가 26살에 소집영장 받고 온 창원출신 26살 형도 있었었지

그런 사람들은 대개 가입교주에 나가더라

나가는거 보고 "시발 복을 발로 차네 나나 주지..." 그 생각 많이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