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를 하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 수 가 있지만 하필이면 반미를 하면서 북한과 손을 잡는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더욱 멍청한거임.

노무현 때 반미국가로 봤는데, 요즘 성조기 들고 시위하는거 보고 또 맨붕했을 듯.

반미 운동하는 사람들 이제 미국으로 입국이 가능하기는 하나?

한국을 볼일이 있어야 기가찰일도 있지

공짜로 먹여주고 키워줬나. 동북아에서 공산주의 세력에 대한 고기방패로 써먹으려 키웠지. 미국이 싫다는게 아니다. 개인적으로 친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미국도 순수히 공짜로 키워준 건 아니란 소리다.

구한말에도 그 논리는 통하는 얘기죠. 중국 종으로 살던 애들 도와주니까 어쩌구 저쩌구 하는 얘기 친일파 아니 역적 매국노들이 하는 논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