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보고도 걍 인터넷에서

 'ㅋㅋ 이새끼들 알아서 죽음 걱정 ㄴ'

이지랄 하던 똑똑한 척만 하던 빡통들...

 여성단체가 80년대부터 있었다는것도 모르고 

 여성민우회 ymca 이런게 그냥 있는거라 생각한걸까?

 이런놈들끼리 서로 주갤현자니 보트릭스니 물고삘면서

낄낄대던 애들이 지금와서 페미에 거품물몀 뭐하냐

 단두대에 올라와서야 심각함를 깨닫는데

이제는 또 늦었다고 가만있음

 걍 답답하다 시발새끼들

그런 와중에 또 시위나가는 애들 와꾸나 수가지고 조롱하고 있고

 짐승도 밥그릇 뺏으면 난리나는데

인터넷 쿨찐들은 왜 이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