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일제가 만든 제철시설과 아시아 최대 비료공장은 북쪽에 지어놨고 (조선 식민지를 중국 진출 전진기지로 운영했으니까) 이게 남북분단 때 북한으로 넘어감. 근데 그마저도 한국전쟁 때 전 국토가 다 파괴됨. 전후 소련이 이거 복구 해주긴 했는데 경알못 김일성이 발전도 품질관리도 안하고 이거 그대로 돌리다가 소련이 계속 북한산 쓰레기 공산품 사주고 하니까 북한 경제가 정체되다가 소련 사정 안 좋아져서 일부러 사주지 못해서 북한 경제 씹창남 ㅋㅋ.
그리고 애초에 거위 먹기 좋게 찌운 것도 아님. 그보다 시설 좋은 축산 시설 지어주고 거기서 소가 되어 얌전히 착취당하라는 꼴. 인구증가? 응 한국전쟁 그 난리통에도 인구 증가 있었어 ^오^ 제국시대 후반기와 달리 처음 인구 폭증현상도 인구조사해서 수치상으로만 불은 것도 많긴한데. 땅 뺏고 일본 지주한테 퍼주고 전국민 소작농화 하고... 군량미 확충한다고 쌀 수탈 하고. 종교탄압해서 기독교도이 건 불교도 건 국가신토로 일괄 강제해서 궁성요배하게 하고 (일본 본토에선 각지 신사 사람들 쫓아내고 국가신토로 바꿈, 마치 지금 짱깨국에서 멋대로 성당과 신도 뺏고 가짜배기 공산당 버전 신부 놓아서 신도들 공산당 숭배하게 하는 거와 뭐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