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기전에는 거짓말을 하지 않음.

박정희는 죽기전에 

김재규 총맞고 이런 말을 했어

차지철 이새끼가 화장실로 도망간 그 사이였지.

난 괜찮아...

곰곰히 생각해 봤는대.

이 말이 그가 무슨 생각으로 독재로 하고

대통령이란 자리를 했는지

알수있다.

내가 보기엔 이 사람은 대의가 있었다.

이 말은 두려움과 

관련이 있고 그가 밀어 붙였던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보여주는 말이기도 함.

즉 자신의 비장한 죽음을 알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했던 것임.

자신의 독재가 언제든  자기를

죽음으로 몰아넣을수 있다는걸 

본인이 알고 있었다는것이다.

그래서 총을 맞고 나서

난 괜찮아 라고 말할수 있었던 것임.

아마 총을 맞고 극심한 두려움에서 해방됐다고 생각한것 같음

두려움은 용기에 다른말이다.

아마 이 두려움때문에 여색에 탐닉했을 가능성이 큼.

그냥 역사적 인물의 심리를

생각해본거니

 찬양 댓글들 달지 마시길.

난 개인적으로 박정희를 민족주의자로 봄

그리고 런승만 전대갈은 개시키로 보니까

일베충 대깨문 미리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