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거법인 소선거구제는 오히려 자한당의 전신인 민정당이 날치기로 통과 시키 법안에다가 자한당의 또 다른 전신인 새누리당 때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선거법으로 개정할려 했음 근데 이번에 자신들이 야당이 되면서 상황이 바뀐거고 게다가 이번 선거법 개정안은 자한당을 제외한 여당 즉 국민의당, 바미당, 정의당등 총 4개 여당들이 이미 합의하고 더민주당의 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상황임 지금 상황에서 잘못하고 있는게 과연 누구일까?
심상정의 계산방식은 국민이 알 필요가 없다 발언의 요지는 정말로 국민 따위는 선거 방식 따위는 몰라도 된다는 늬앙스가 아니라 계산 방식이 어려우나 민주적 절차에 따라 법으로 지정되면 법을 기반으로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정한 계산의 의해 진행되니 국민들은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늬앙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