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순천, 여수를 왔다갔다하며 살아서 그런지 숫자가 적긴 하지만, 내가 듣거나 봤던 여자들은 크게 두 분류임. 존나게 놀면서 적당한 직장 잡아서 살다가 공장다니는 남자랑 사귀다가 취집해서 직장 그만두는 여자, 사무직이 적은 곳이라서 경쟁 오지게 돌리면서 들어갈려는 여자. 전자들은 상당히 많아서 막말로 결혼하고 싶다 하면 공장단지 들어가서 소개팅 모임같은데 가면 26~30대 여자들 존나 많이온다고 하는데 당연하지만 공장다니는 남편 등 빨아먹겠다는 여자들이 대부분이라고 함. 공장일이 힘들긴 하지만 힘든건 여자가 아니니까 돈만 본다면 직장따위 상관없다는거지 ㄹㅇㅋㅋ 당연하지만 소개팅 모임가는 남자들은 많은편...퐁퐁이형들이 양산되는 곳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