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쳐보고 선동당하는 새끼들은 이미

지 현생부터가 개박살이 나서 씹노답이기 때문에

그 좆같은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빠지는게 페미니즘이고

여성인권이니 연대 이딴건 다 이미지 쌓기용이고 

그냥 남혐소굴로 지 발로 굴러 들어가는거임ㅇㅇ


지가 핍박당했던 그 방식 그대로 일면식없는 남한테

괴롭히면서 희열느끼는 그지근성을 표출하는걸

그대로 합리화시켜주니까ㅋㅋㅋ






근데 적어도 그런 새끼들이 병신같은 사상에만 안빠지고

살기만 했어도 지금만큼 욕은 안먹었음ㅋㅋㅋㅋㅋ


오히려 성격이라도 착했으면

'그때 걔는 외모는 평범한데 좀 착한 편이긴했지ㅇㅇ'

이런 평가를 받았을 지도 모르지만




몇년간의 그녀들의 행보는 이제

"어디서 오지게 왕따 당했을 만한 와꾸의 여자

= 페미언냐"

이런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어버림ㅋㅋㅋㅋㅋ



아무리 논리도 없고 앞뒤없이 자기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마냥 아가리를 턴다고 진짜로 세상이 그렇게 굴러가나ㅋ


뭐 진보적인 사상인것처럼 떠들어대면서 정작 하는 짓은 남성가해자 못지않게 추악한 성범죄에 온갖 성별갈등 유발시키기 이딴것밖에 없으니




지들이 스스로 지들 이미지를 개박살을 내버린거임

아니 씨발 누가 목에다 칼 대고 남혐질하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