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79063?sid=102


표절 대상이었다는 2019년 6월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의 정치풍자 만평 '보리스 존슨' 열차를 그린 원작자 스티브 브라이트(Steve Bright)가 직접 "표절이 아니다"(It's not plagiarism)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같은 사실은 7일 서울에 거주하는 영국 출신 프리랜서(자유활동가) 기자 라파엘 라시드(Raphael Rashid)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표절이라던 틀딱 두창견들 어쩌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