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탈코페미들 뒤에 숨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꿀은 꿀대로 빨더니, 슬슬 페미 이미지 조져지기 시작하니까 이제 와서 슬금슬금 스탠스 변경하면서 개념녀 코스프레하는 거 ㄹㅇ 존나 꼬움
혜화역 때부터 지금까지 한남들 뒤지게 쳐맞을 동안에는 어디서 뭐하는지 보이지도 않다가 이제 와서 나 페미 시룬뎅 ㅠ 사이좋게 지내장! 이 지랄하는 년들 볼 때마다 배알이 뒤틀림
이런 년들 특징이 자꾸 페미 손절하는 척하면서 싸우지 말장 ㅠ 이러면서 자꾸 억지로 화해시키려 들음
근데 시발련들아 화해에 대한 주도권은 피해자 쪽에 있는 거야 개년들아ㅋㅋ 지금까지 얌전히 쳐맞기만 하다가 이러다 진짜 뒤질 것 같아서 몇 번 밀친 수준인데 화해는 무슨ㅋㅋㅋ
적어도 시발 그동안 쳐맞은 만큼은 때려야지 않겠냐 상식적으로? 화해는 그 다음이지ㅋㅋ 선빵 쳐놓고 지금껏 가만히 방관만 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페미 아닌 척해봐야 설득력이 생기겠냐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