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지
지하 1층으로만 들어가도 어떻게든지 살수도 있는데

그 범위 밖 이야기 아닌가 싶음

직접적인 범위 밖에 있는 사람 이야기잖어

의외로 핵폭탄이 좀 약함. 철근콘크리트 건물 같은경우 폭심지에서 좀 떨어지면 창문 깨지는 정도로 끝나는 경우도 있음.
히로시마인가에서는 폭심지 100미터 이내였는데 은행 금고 안이라서 살아난 사람도 있음

폭발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는 구간이 아니라 그거 넘어서 열이나 후폭풍만 오는 곳에서 최소한의 보호를 위해서 하는 거라고 들었음

저건 즉사구간에 있으면 아무짝에 쓸모 없고
강력한 폭풍이 어느정도 약해져서 사람이 날라가지않을 수 있는 구간에 있는 사람용이지. 파편이 날라오니까 파편 피하라고 저렇게 하는거라서

실수로 비추 눌러서 판드랄

저거 각개때 하잖아

폭심지면 시체행이 맞는데
아니면 피폭도 덜하고 생존확률도 높아짐

내가 알기론 미국은 확실하고 대부분의 나라에서 공통으로 저렇게 하라고 함
저렇게 하는 이유가 충격파 때문인데
바닥(지면)의 진동으로 복부와 내장에 충격 방지, 폭풍(대기)으로부터 고막을 보호, 강한 빛으로부터 안구를 보호하는 방법이라 저거보다 더 나은 방법이 없어서 저런 자세로 하라고 함

내가 한창 군대에 있을때 예전엔 핵 터지는 방향 바라보고 2번 자세 하라고 했는데 교리 수정되서 반대방향으로 하는걸로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