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이였을때
학원에서 어디 책상에 손을 기대고 앉아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옆에 앉으면서
내 손등위에 엉덩이가 닿았었다
그냥 말랑한 느낌이였음

왜 이런 기억은 갑자기 기억나노
그 여자애가 엉덩이가 닿자마자 나한테 쌍욕 박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