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팔이도있지만 본인들의 삐뚫어진 죄의식으로인한것도 큰듯


일례로

아버지가있는데 자기 사업에 쓰게 땅달라할때 안주고하니 아버지랑 반목하곤 명절때도 안찾아가곤

분탕치다


결국 아버지가 자신을 생각했고 어렸을적 아버지와 추억이 떠올라 평생을 죄의식에 살며 돌아가신 아버지 무덤에 안마하며 늦어서 죄송하다며

광적으로 참회하는 사람과 닮아보이는듯하기도하네




마치 40대 진보대학생들이 평소엔 조또 관심없다가

명절만되면 즈그부모들 응급실데려가 링거맞히는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