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등에 꽂히는 잡지인데


행정이나 제도를 설명하는 일종의

어용?잡지지?


근데 내가 급식때 자주 이거보며

밝은 미래나...


람사스 협약이니

녹색성장이니 같은 내용보며 이 나라엔 문화적으로나 산업적으로나 밝은 미래가 있으리라 생각하고는


지금와서 보니


그냥 어릴적 희망찼던 그 정책

예상되는 밝은 미래

가카의 계획

그리고 주말엔 자유로웠던 그 시절이 그립고 사무치고


또한...지금같이 세대간 혐오보단 그저 하나의 부처나 인물을 깟던 그 시절이 되려 그립더라...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