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수리 시설을 폴란드 영내에 지어서 수리 지원을 하려고 했는데 폴란드가 자국 방산업체에 수리를 맡기지 않으면 수리 시설 건설을 불허한다고 압박, 알력 다툼으로 인해 우크라이나가 피해를 볼 위기에 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