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구가 하던 그말은 싹 묻어버리면서
누군들 친일파 몰이하고 그거 또 막겠다고 빨갱이 몰이하고
먼나라에 온 사람들은 전범지원국 될법한 이국에 와서 뭐가 뭔지도 모르는데 이미 반도의 사람들은 더럽고 추악한 일제놈들 처럼 변해있었다.
킬구가 하던 그말은 싹 묻어버리면서
누군들 친일파 몰이하고 그거 또 막겠다고 빨갱이 몰이하고
먼나라에 온 사람들은 전범지원국 될법한 이국에 와서 뭐가 뭔지도 모르는데 이미 반도의 사람들은 더럽고 추악한 일제놈들 처럼 변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