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지도자가 병신일때 나라가 병신이 될 확률이 낮은 안정적인 정치체제이기 때문에 택한 정치체제의 일종이고 절대 착하다 나쁘다의 개념이 아니란다.. 윗나라의 경우처럼 지도자가 병신이면 나라가 좃병신이 되는게 독재이긴 하지만 지도자가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독재체재가 의사결정이 빠르고 정책이 일관적이기 때문에 나라가 효율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좋은 정치체제의 일종임. 어떻게 정치체제를 나쁘다 좋다의 개념으로 판단할 수 있냐? 독재를 타도하는 과정에서 생긴게 민주주의라는건 어디서 배운 개념임? 고대로마가 공화정이었는데 전제군주정으로 바뀐 역사가 있는건 아시나 모르겠네.. ㅎㅎ 플라톤도 고대 아테네의 민주주의를 보고 나쁜 정치체제라고 했고 철인독재를 지지했음. 독재타도의 역사가 민주주의라고 말하는건 중고딩 근현대사시간에 4.19 5.18 6월항쟁 배우고 역사를 다 아는것처럼 말하는것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