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늙은 아재들이 뭔 힘이 있을까... 곧 있으면 관짝에 문달을 세월 세야하는데... 오히려 우리가 나서면 됨 걔네들 일할 나이 얼마 없어~ 반대로 젊은이들 해외런 하면 당장이라도 다가와 무릎꿇는 노친네들인데... "제~~발 한국을 위해서 돈과 목숨을 빌려달아고 군인 없다고" 질질 짤텐데
그 원흉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정치인입니다. 만약 저 포퓰리즘정책을 펼치는 정치인들이 대상을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IS로 정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테러행위를 종교적 행위로 인정한다 뭐한다 하는 기사가 뜰걸요? 만약 정치인들이 그냥 페미니스트를 병먹금 했으면 우리는 페미니스트를 그냥 IS같이 '한낱 병신사상' 으로 취급했을 겁니다.
여성우대정책을 펼치면 '여성인권에 힘을 쓰는 정치인' 이라는 소위 말하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져서 표를 받기 쉽다는 거지. 연예인들에게 가끔씩 벌어지는 페미 논란도 다를 바 없음. 진짜로 자신이 페미니스트일까? 그냥 페미니스트가 단순히 양성평등인줄 알고 좋은 이미지 만들어 보려다 봉변본거지.
그 권력이란게 표 입니다.
우선 김대중때 여성부를미끼로 여성 표심 모을려고 권력을 나눠주었고
이명박때 해체 시키려 했지만 실패 당한후( 그 때도 성사시키면 위인이라는 소리 들음 지금은 재평가행)
페미니즘은 더욱 극성이엿고 문씨대에 이르러서는 지금과 같이 악질 악의축이 된겁니다. 사실상 포퓰리즘보다 이미 표와돈 행동집단으로 정치인들 현혹하며 악의축이 된거 맞습니다. 부정하지 마세요.
제 말이 격해진건 맞지만 집단의 힘을 과소평가 하시니 하는 말입니다. 페미니즘은 집단입니다. 정치인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집단의 표 없인 없습니다. 한유총을 보세요. 바미당에서도 많이 공격했고 다른 야당도 공격 많이 했습니다. 조용해지자 마자 그 의원들 전부터 나가리 되었습니다. 이번에 더불어 민주당에서 절대 권력으로 해낸거지 그거 아니 였으면 똑같습니다. 지금 조용하죠?? 조만간 똑같을 겁니다. 한유총 못건들듯 페미도 집단화 되어 그들이 악의 축인데 이 성장이 남성들의 방관이 한몫 했다고 말하는 겁니다. 한유총 사태 처럼 관심을 가졌다면 그들이 이렇게까지 악질적으로 성장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