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주갤러들이 주식 하는 거 보면 웃기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더라고요. 잘못 된 판단으로 주식을 거래해서 수익률 -1000%나 이르러서 거액의 빚이 쌓여 자살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게 말이죠. 게다가 거기 사람들은 '주식만 빼고 잘한다'라는 소리만 듣고 있는데 차라니 삼전같은 황금주나 배당주만 가지고 있어서 배당만 받는 게 나은 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