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인듯


지금 확증편향의 늪에 빠져있는거 같은데 민주당,문재인 지지하는 사람들은 조국이 그 난리를 치고나서도 문재인을 지지한 사람들임


또 여론조사보면 지지율은 역전됐다고 나오는데 통합당이 못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 수가 긍정평가보다 많음

결과만 봐도 모순이 있는거임


새부적으로 따지면 


일단 부동산 정책은 칼맞은 사람이 소수임

전세대란이라고 하는데 세입자가 바뀌어도 상승률은 5%로 동결이고 그래서 돈이안되니까 다들 월세로 전환하는건데

전환하려면 받은 전세금을 토해야함


근데 전세금 받은거 그대로 들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돈으로 다른 아파트 사거나 하는식으로 투자를 했겠지

(집을 보유했단 점에서 부동산 투자를 했을 가능성이 제일 높지) 따라서 집 한두채가지고 세놓는 사람은 별 타격없지만 수십채가지고 전세금으로 돌려막아놓은 사람들은 머가리 깨진거지


그리고 성범죄 의혹으로 지지율이 떨어질거였으면 박원순 죽었을때 폭락했어야함


지연재해로 정치여론이 바뀐사례는 태풍 매미이후로

지금껏 1도 없었고

(그래서 민주당 정치인들이 수해현장 안가는거임)


북괴도 아닥중이고 코로나도 타국에 비하면 안정권임


경제전망 관련해서 말하자면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코로나 때문에 어렵다>문재인 탓이다

가 현재여론임 언론이 코로나를 과다보도한 탓에

코로나에 대한 공포가 집권당에 의존하게 만드는 기현상을 만들고 있음 총선패배원인 모든 평론가들이 코로나 덕이라고 했었지? 의학계에선 코로나 끝나려면 백신말고 치료제가 나와야 끝나고 대략 그 기간은 최소 3년이상으로 점치는게 다수임


일단 급한건 언론들이 코로나에 대해서 좀 닥쳐야함

어디어디에 확진자 나오면 그걸 신나서 보도할 생각에 미쳐있는데 그걸 보면 사람들이


1. 문재인 개새끼 

2. 세상에 어떡하지..


2번으로 생각하는게 일반적임

안보위협이 여권에 힘을 준다는건 모두가 아는 상식임

언론사들 아가리 좀 닥치라고 하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