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태블릿처럼 생긴 벽걸이 모니터에

시간, 달력, 날씨 나오는 거

침대에 앉아서 그걸로 영통도 할 수 있음

사람 없을 때나 잘 때는 화면이 꺼져 있다가

사람이 움직이면 센서로 감지해서 화면 켜지는 거임

벽걸이 모니터처럼 벽에 박는 방식 말고

위에 못걸이를 달아서 벽에 못 박으면 걸어서 쓸 수 있는 걸로


이거 나오면 우리는 안 써도 어르신들이나 노안으로 핸드폰 글씨 잘 안 보이는 중년층한테 좋을 것 같지 않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