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정치 경제 이는 삼위일체임에도 


대께문들은 이를 구분하여 문재인이 정치를 잘하고있는가에대해


경제를 전혀 고려하지않음 어떻게 그럴수가있는거지??? 병신들인가


그 이유인 즉슨 맑시즘의 유물사관으로 해석하였을때 이러함 


알다시피 우리나라가 봉건제에서 벗어난것은 87 부르주아혁명 이후로부터 40년이 지났을뿐이고 


독일계몽전쟁(30년전쟁)으로 이미 500년전에 봉건제에서 벗어난 북독일이나 


서남전쟁으로 150년전에 봉건제에서 벗어난 일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아직 봉건구습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그런 구습이 정치에까지 남아있기때문임 


여기서 우리는 대깨문이 정치와 경제를 구분짓는 명확한 이유를 알수있는데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그러니깐 반동봉건적 성군이라면 유교적 성군을 의미하게되었고 


요순임금마냥 사람이 먼저다를 외치는게 성군으로 인식되는탓에 


87년도 이전 봉건시대에서 태어난 3040 틀딱들의 문재인 지지가 높은것임


공자는 집집마다 뽕나무와 양잠을 해야한다는 자력갱생을 논하였고 


맹자는 천수답에 비가 내리지않으면 희생제사를 지내 기장에 피를 발라야한다 했음 


허나 사람의 후생에는 치수사업을 통한 관개답의 개간과 농기술의 발전이라는 유물론적인 방법으로서 가능한것이지 


(하부구조의 경제발전이 상부구조의 정치 도덕 자유를 이룰수있다는 맑시즘의 논리)


유교의 이딴 관념적인 헛소리가 사람의 후생을 향상시키진않음 


근데도 대깨문들은 반동 봉건우민에서 탈피하질 못하였기에 


유물론적인 방법론에서 정치를 찾질않고 소주성같은 듣기야 좋은 


지난 민족의 어두운날 괴변으로 인민을 홀리던 유교와 마찬가지인 관념론을 맹신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