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았다고 섹스온더비치 이 지랄 하는 진짜 그런 쓰레기가 있다는게 너무 역하다


근데 압사당한 애들이 살았으면 걔네라고 이 지랄을 안했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렇게 혐오스럽게만 바라보자니 결국 걔네도 월요일날 회사던 학교 뭐든 있으니 즐길려고 나와서 죽었다는게 참 슬프면서 화도 나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