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게 인구 밀집된 상황은 경찰이 강력하게 통제할 수 있어야 되는게 아니냐 란 생각도 드네.

비협조적인 인물에 대한 제한적인 무력과, 공포탄 사용이면 충분할 거 같은데.


소리 못듣는다고 하면 공포탄 몇발이면 조용해 지고 상황 정리도 더 빨라질텐데

이미 일어난 상황에 뭔 상관이겠냐만은 공포탄 같은 어느정도의 타협이 있었다면 최소화 하거나 예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