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추모강요나 호떡이니 뭐니하는건 선 넘은거고 씨발


특히 추모강요는 어떻게 역사를 반복시키려드는거냐
최후에는 정치질로 씹창나고 목적성도 사라지는거 모르는건가?

겜이벤트? 그거 피해봤다고 화내는것도 공감능력 상실 아님? 공감이 페미년들 땜에 인식이 씹창났다고 해도 인간으로써 공감은 해줘야되는거 아니냐? 로봇도 아니고

이렇게 서로 자정작용도 안되고 서로 쿨찐짓 깨시민짓 시전하면서 또 선을 넘고
이거보면 한국의 사회적 합의는 이미 갈갈이 찢어진지 오래라고 느낌.

그동안 말을안했는데 어째 서로 갈라쳐지는 느낌만 들어서 말꺼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