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문화를 좋아하지만 정치, 역사에 대해서는 좋아하지 않으며 비판하는 편입니다.

저는 일단 23세 철학, 도덕 쪽을 전공 중인 대학생입니다.


전 반일 감정을 가지는 것이 잘못되었다 싶고 또한 남라러 여러분들의 일본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일단 개인주의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이득을 최우선으로 하며 자신을 최우선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만약 피라미드로 나타낸다면 1. 자신 2. 가족과 친구 3. 지인 4.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 5. 자신이 살아가는 나라 6. 생명체 등등 이렇게 순위가 나누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주의와 자본주의의 시점에서 말이죠.


전 궁금한게 순위로 매겨보면 5번째인 자신이 살아가는 나라가 1번째인 자신보다 중요시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을 제외하고

개인주의와 자본주의 시점에서는 1번째인 자신에게 일본이 가하는 경제적 손실이나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반일 감정이 존재하는 이유가 신기합니다.


만약 반일이라면 역사에 관련되어 일텐데 20세기 우리 조상들께서 그런 짓을 당하고 피해를 입었지만 현대의 21세기 여러분들은 딱히 피해를 입지도 않았는데 반일을 하는 것이 신기합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반일감정이 들게 교육을 하는 것이 잘못되었고 이는 점차 해결해야하는 문제인데도 이미 이런 선입견이 심어져 있기 때문에 반일감정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므로 전 반일은 반대하는 편인데요. 음.. 뭐 일단 근거가 부족하긴한데 댓글로 반박하시는 메분들은 하나하나 저의 의견을 말해드리고 싶네요.


여러분들의 반일에 대한 생각은...?


(잡챈에 한번 올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