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합법적인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
안법 철폐, 한총련 ․ 범민련 합법화, 국정원 및 보안수사기관 해체, 반
보수대연합 구축, 반통일 우익세력 척결, 연방제 통일 관철, 미국의 대
북강경정책 분쇄 투쟁을 집중적으로 선동하면서 남한사회의 혼란과 분열
을 획책하는 등 남한지역의 혁명역량 강화에 총력투쟁을 경주하고 있다. (2008) https://edufp.police.ac.kr/pds/PSI_2008-18_1246424929.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