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우익이랑 자신들을 분리하려고 최대한 노력함
공화주의자들이나 민주주의자들을 경계함
보이지 않는 손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권력이 시장에 개입해서 실패한 사례를 많이 알고 있음
사회문화적으로 진보적이라고는 하는데 정체성 정치와 영 따로 노는 성향이라서 신좌파들이 싫어함 (신좌파 천적급)
어떤 정치인도 완벽하게 신뢰하지 않으며 우상화 정치를 우민화로 보고 혐오함
약간의 선민의식이 존재함
아나키스트들과는 다르다고 선을 긋는다
권위우익이랑 자신들을 분리하려고 최대한 노력함
공화주의자들이나 민주주의자들을 경계함
보이지 않는 손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권력이 시장에 개입해서 실패한 사례를 많이 알고 있음
사회문화적으로 진보적이라고는 하는데 정체성 정치와 영 따로 노는 성향이라서 신좌파들이 싫어함 (신좌파 천적급)
어떤 정치인도 완벽하게 신뢰하지 않으며 우상화 정치를 우민화로 보고 혐오함
약간의 선민의식이 존재함
아나키스트들과는 다르다고 선을 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