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고딩때 편의점에선 햄버거가 싼건 1500원 비싼건 2500원 정도고
삼각김밥은 700원에서 1000원 정도
소시지도 1300원에서 2000원 정도
편의점 도시락도 3500원에서 4500원 정도였다. 2500원짜리 도시락도 본적 있었다
그러나 2019년인 지금
편의점 버거가 최소 2300원, 비싼건 3000원 넘게 하고
삼각김밥은 1000원 밑인 게 하나도없고
소시지도 1800원 2000원부터 시작이고
편의점 도시락은 아예 4300원 밑인 게 하나도 없다.
6000원짜리 도시락도 봤다.
겨우 3년일 뿐인데 왤케 올랐을까?
거기다 양도 더 창렬인거같고
이게 재앙정부의 탓 아니면 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