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와 동급임.

시비란 시비는 있는거 없는거 다 걸어놓고는 두들겨맞는 상황되니까 남탓만함. 그렇다고 주인님으로 모시는분은 취급이 다른가하면 태생이 찐따라서 그것도 아님. 곰재앙 아무리 잘봐주려고 해도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상황이 진짜 이렇게 굴러가서 옹호해주고 싶지도 않음.


객관적으로 현 상황에서 친미 친일(와패니즈같은게 아님. 적이 아닌 우호적인 관계.)을 별 트러블 없이 유지하는게 대한민국의 유일한 길인거같은데 왜 저렇게까지해서 시비를 걸고 다니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시비걸고 잘 해결이나 되면 몰라 처맞고만 다니니 한심하기까지함. 사챈러들의 생각을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