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로 굳이 역자면


일본이 싫다고


일본 만화 안보고 


일본 게임 안하고


일본 여행 안가고


일제 물건 전혀 안쓴다면?


 굳이 일본에 국한된 애기가 아니더라도


내가 누리고 싶은것들을 


혹은 내가 얻는 이익들을 


그냥 과거의 문제나 개인의 사상이나 신념으로


포기하는 행위랑 같다고 봄 


난 포기 안함 그런걸로 굳이 나의 즐거움 뿐만이 아니라


편리함까지 포기한다는건 병신짓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