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궁금해왔음 ㅋㅋ 난다긴다해도 흉악범 잡기 힘들판에 왜 삐짝꼬른 찌질이들 채용해서 가뜩이나 없는 권위 더 실추시키는지;; 외국경찰들 보다가 한국와서 경찰들 보면 무슨 공익들 경찰옷입혀놓고 코스프레시키는거같네요. 채용후에 단련이라도 시키면 모를까 특유의 매너리즘덕에 그것도 안되고 ㅋㅋ 일단 선배경찰들 자체가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멸치동네아저씨니 보고 배울데도 없는듯한데 여러모로 난감한 상황일듯
ㅋㅋㅋ.. 무슨 경찰관이 쌈질만 하는줄 알겠네.. 수사도 머리가 좋아야하는거고... 본질적으로 쌈질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깝치면 총 못쏘는게 문제다. 깝치면 그냥 허벅지에 총알 박혀서 불구 만들어야되는데, 그걸 못하니까 범죄자들이 깝칠생각을 하는거야. 경찰이 굳이 범죄자랑 주먹으로 다이떠서 이겨야하나?
아재요 총 쏘는 거 허락 해주는 걸 무슨 ㅈㄴ가볍게 생각하나본데
여기 미국 아니에요 ㅋㅋ 미국이야 애초에 전제조건 부터가 나라 자체가 기본적으로 개인이 총기 소유가 가능하니깐 경찰들이 툭하면 발포하는 거고 우리나라나 일본마냥 총기 보기도 힘든 나라에서 경찰들이 미국에서 마냥 툭하면 쏠 수 있게끔 해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생긴다는 걸 왜 모름?
1. 과학수사와 연관이 없다 하더라도, 경찰 근무에도 규칙이 있다. 무력을 사용할 수도 있는 직업으로써 상황에 따른 판단과 합리적인 상황을 해결하는 능력을 가져야하므로 시험을 보는게 맞다.
2. 수능은 암기가 아님. 부분 암기가 있지만 주가 아닌 부
3. 설령 수능이 암기라 하더라도 4~6등급과 1~3등급이 있으면 1~3등급을 뽑는게 더 합리적임 (임금대비 효율성)
4. 문제 본질: 경찰이 진압을 못함
5. 해결방안 : 1) 쌈잘하는 경찰
2) 공권력 향상
뭐 문제 해결은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 하더라도, 뭐가 올바른 방향인지 생각해봐라 ㅋㅋ.
아 그리고. 수능이 수학 능력 시험이라고... 뜻은 직접 찾아봐라....
나이먹고 너가 지금 쓴 댓글 다시 읽어봤음 좋겠다.
그렇게 머리가 좋아서 경찰들이 과학수사를 좆같이 하는군요. 과학수사하는애들은 또 따로 추가능력시험으로 뽑으면 되는거고요. 범인제압하실때 과학이론으로 눌러버리실분이시네. 그리고 수능때문에 상관없는 과목까지 존나게 코피터지며 새벽부터 밤까지 공부하고 정작 그 배운게 경찰이나 대학가서 전공배울때 필요없는게 태반인대 문제에 본질이 뭔지도 모르고 밥그릇 껴안는 개소리 잘들었습니다.
수학 능력 시험이라고, 얼마나 배움을 잘 받아들일가를 판단하는 시험임... 전공이랑 깊은 관련이 없을 수 있는건 인정. 근데..... 누구나 다 대학을 가고 싶어하는데 평가는 어떻게할래? 수능만큼 합리적인게 있음?? 대학가서 필요한 것만 배워라?? 고3 애들 태반이 꿈이없는 상황에 무슨.. ㅋ 굉장히 이상주의자네 아니, 아직 어린거라고 생각하는게 맞을려나
그리고 과학수사 좆같이한 표본좀... 뇌피셜 싸지르지 말고.
애초에 경찰이라는게 무슨 판사도 아니고 직업자체가 공권력을 집행하는 무력 현장직인대 첫번째 관문이 필기라는게 웃기는 짓거리거요. 남녀불문 무력측정으로 테스트통과후 그중에서 뽑아도 머리좋은 애들 충분히 과학수사가능 하거든요? 어차피 자격수준을 보는게 아니고 사람이 많으니 뽑아야 돼서 경쟁시험 아님? 그럼 당연히 무력시험이 첫번째 관문이 돼야하고 그중에서 대가리 안되면 떨구면 되는것임. 그리고 수능은 폐지해도 됨. 방법이 뭐냐고 하는대 그정도 생각도 안해본 사람이라니 한심스럽네요. 방법은 널리고 널렸음. 외국에 존나게 좋은 사례들 많은대 그걸 모르면 찾아보시던가요.
자, 너말이 맞아서 무력 측정을 먼저 한다 치자. 한해 5만명 지원한다. 5만명 모아서 무력 측정 어떻게할래?? 시간과 비용은?
무력 합격해도 어차피 필기에서 걸러질 거라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인 필기가 우선이 되어야하는게 맞고.
대학 진학률 세계 1위. 문화가 다르고, 대학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데 외국을 굳이 따라가야하는 이유는?
그러니까 내가 님을 하나만 보고 나중은 생각은 안하는 아줌마로 보는 이유임. 들어가는 비용만 보고 그걸 안한다? 웃기는 소리죠. 제대로 뽑아서 치안이 좋아지고 부패가 줄고 국민들이 안전감을 느끼고 공권력이 존경받고 국가 안전망으로 국격이 올라가고 이런건 뽑는 비용하고 상관없는거죠? 그리고 기본적인 기준표 만들어서 1차 테스트 2차 테스트 만들면 5만이 아니라 10만도 순식간에 거름니다 제가 보기엔. 필기가 더 비효울적이거든요? 그리고 국민들 지키는 사람인대 당연 비용이 들어가도 확실한걸로 가는게 맞는거지. 시발 나 지켜주는 사람인대 가성비 따짐니까? 좋은걸로 쓰는게 당연한거고 그걸 세금쳐먹는 국개들이 해야하는 일이거든요?그리고 내가 대학 가지 말래요? 수능폐지하고도 방법 많다구요. 예를 들어 전공선택을 중3때 한다고 하면 . 그때 부터 그 전공관련 시험과목점수만 합계로 대학지원하게 바꾸면 존나 간단하거든요? 그리고 이딴걸 내가 왜 시부리냐고 국개 개새끼들이 국개에서 토론하고 고쳐ㅇ야지. 갑자기 열받네.
자 첫번째, 너가 쓴 말에는 결과만 있고 근거가 없다. 너가 말한 과정이 정말 확실하게 좋을 것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말이다. 뭐 5만 10만 금방 한다는건 그렇다 쳐줄께.
두번째, 현재 중학교는 의무 교육제도. 전공이 개입해서는 안된다. 현재 2학년부터 문과 이과 나누는걸 대학 전공으로 나눈다고 치자, 대학교에 전공이 몇개인지 세어보고와라. 그걸 고등학교에 녹여내겠다는건 터무니없는 망상.
그리고 녹여낸다 하더라도, 고등학교에서 전공 가르치게 하는 비용은? 고등학교도 대학교급으로 등록금 받아먹는거 봐볼래?
그리고 정의감 윤리성 이런건 숫자로 정확하게 측정가능한게 아니다. 일단 수능개편으로 애들이 체육시간에 뛰놀고 윤리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건강하게 정신이 성장할 교육환경이 필요한대. 수능은 암적인 존재다. 경찰채용도 그런 과정을 거친 생각없는 애들이 안정적인 직업 선택지로 택할 선택지에 하나일뿐인경우가 많을수 밖에 없다. 하지만 경찰이란 직업은 타 직업고ㅏ 다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서 어쩔수 없이 개개인의 정의 윤리 무력 이 세가지 특성이 가장 증요하고 이걸 테스트하는 첫번째는 당연히 무력 측정이다. 예를 들어 1차 기초체력 테스트로 거르고 2차에서 세분화 해서 테스트해도 된다. 일단 합격하면 기본 필기테스트로 거르고 교욱시켜서 불분명한 공권력이 아닌 명확한 공권력 집행자로 배출시켜야 한다. 경찰과 소방직은 희생직이다. 자기의 인권과 시민의 인권을 동일선상에 놓는 쓰레기 철밥통 경찰들은 사라져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안전해진다.
예를.들어 니가 길을 가다가 조폭한놈이 시비를 걸어서 존나 쳐맞는다고 해봐. 그런대 마침 거기에 경찰이 한명있어. 그럼 그 경찰은 무조껀 즉시 니를 구해줘야하고 그 경찰은 무력을 집행할수 있어야 함. 그 경찰에게 요구되는건 첫번째는 무력. 그리고 닐 지켜내야 한다는 정의 그리고 존나 무시무시한 조폭새끼지만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닐 지키려는 ㅎ희생과 그리고 평소에 그 조폭나부랭이한태 성접대 같은것 안받아 쳐먹었던 윤리임. 그렇담 니가 낸 세금으로 닐 조폭새끼로 부터 지켜줄 지킴이를 뽑는대 니는 니가 심사관이라면 어떻게 심사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