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 언재부터 멸칭이었습니까?

중국 동포라고 부르면 조선족이 순식간에 다른 사람들이 된답니까?

평판이라는 것이 있죠.

중국 동포가 멸칭으로 바뀌어 버리면 그 다음엔 뭐라고 부르게 할 참입니까?

개개인의 생각까지 규제하려 드는 정부가 감히 무슨 자격으로 민주주의를 입에 올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