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50, 60년대 진짜 희망이 없던 시절을 보냈던 할배들이 '우리 가카..' 이러면서 빨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자유의 달콤함을 누리며 자란 세대가 박정희빠는건 좀 이해가 안된다. 아니, 그걸 너무 당연한 듯이 여기고 자라서, 으레, 당연하게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