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검찰입장인데? 새글 쓰지 말고..
실제 국과수 포렌식 팩트
1. 태블릿에 문서 수정 어플 설치된적 없음. 웹오피스 이용기록 없음
2. 사용자 단수인지 다수인지 확인하기 어려움.
3. 태블릿 문건 40여가(정확한 숫자는 기억안남) 거의 대다수가 ‘대통령 되기 이전’ 대선때 사용된 연설문이고 대통령 기간 문서는 몇개 안됨(대부분 다 쓸데 없는 문건에 그나마 유명해진거 하나가 독일에서 했던 드레스덴 연설문임, 이것조차도 수정기록 없음)
1연설문을 고치길 좋아한다고 한 건 최순실 본인이지, 재판에서 이 테블릿을 통해 수정했다고 주장한 적 없음. 2단수든 다수든, 일단 최순실이 사용하기에 공무상 기밀이 입력될 수 있었음. 3일단 글이 있는 거 자체가 문제. 너나 최순실이나 직위 없는데, 대통령 장래 연설문 하나 달라고 해 봐라. 무슨 취급 받나.
1. 연설문 고치기 좋아했다고 주장한건 최순실 본인이 아닌 고영태 주장임. 최순실 본인은 오히려 재판때 태블릿 사용할줄도 모르고 모른다고 주장, 태블릿 검증 요구하고 나섰으며 태블릿 공개 안한건 오히려 검찰과 재판부임. 2,3 단수 다수를 확정할 수 없기 때문에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증거역시 전무함. 태블릿 사용하지 않았다는 증거도 많음
재판까지 갈 필요 없이 태블릿 자체를 JTBC에서 보도할때 태블릿 자체를 통한 최순실이 직접적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고 이 과정안에서 최순실이 썼다는 식의 논점으로 주장했던 사실이고 저 시기 당시 이걸 기반으로 국회에 출석해서 이야기 까지 한 내용임 법정자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처음 태블릿을 최순실꺼라고 주장했던 측은 JTBC이였음 1~3번까지 직접적으로 저 당시 최순실이 가지고 다니면서 썼다는 내용이 될 수 없지 1.은 고영태의 주장이고 2~3번 또한 다수가 쓴 상황에 드레스덴연설문 자체도 계속해서 최순실이 썼는지도 검증된게 아님 JTBC에서는 여기에 있어 GPS 드립까지 쳐가면서 계속 최순실이 가지고 있어서 동선 드립까지 써가면서 맞니 아니니 이야기 해서 진짜로 계속해서 최순실이 썼다는 식의 JTBC뉴스에 정면으로 대치되는 상황인게 포인트 아닌가? 애초에 JTBC 말대로 태블릿은 필요 없었을지도 모르지 다른 법정구속 증거자료들이 넘쳤으니 하지만 태블릿으로 인한 JTBC의 스모킹건이 알고 보면 잘못된 자료 전파를 통해 가속화 시켰다는것도 부정 못하지 추가로 계속 최순실 실소유 꺼라는 반증을 제시한게 태블릿에 있던 셀카사진임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727 이 기사에 신혜원이 자기가 실 소유자라고 주장했던 이유도 국과수의 기록을 보면 왜 저말을 했는지도 가능함 이때 태블릿자체를 보면 기밀취급장비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사람들 떼가 탈수있는거고 그 중에 최순실이 만졌을수도 있겠지만 절대적으로 태블릿 실 소유자가 최순실이라는 결과도 나오지는 않았음 국과수 내용을 보면 그럼 언론사라는 JTBC는 그 이후에 조용히 있으면 안되지 사과할 부분은 확실하게 넘어가야 하는데 그 행실에 대한 문제가 제일 큰거 같다
백번 양보해서 저 태블릿이 수정되고 조작되었더라도, 아님 그 반대라도, 저렇게 오염된 증거물을 채택하는 나라는 제대로 된 나라냐? 그냥 니가 보고싶은 거면 사법체계는 가뿐히 무시해도 되는 뭐 그러거냐? 박근혜가 싫은 건 알겠는데.. 연설문 유출을 수정해서 어쨋는니.. 그러지는 말자.. 연설문 유출은 명백한 위법이고 박근혜가 잘못한 건 맞는데.. 그렇다고 증거물이 될 수 없는 태블릿을 쉴드치는 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