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철치한다고 짱깨들 개지랄을 떨었을 때 진짜 손해본건


중국 진출했던 대기업들이 사실상 사업장 압류에 가까운 씹질을 당한거였지


동대문 시장이나 화장품 판매점 손님 줄어든건 한국 경제에 거의 영향도 없었음.


근데 신문에 난 기사들 중에서 어느 쪽 비중이 더 컸냐???


수십조원이 들어간 중국내 자산이 가동 중지당했다는 기사는 얼마 없고


"중국 관광객이 없어졌어요. 더러운 주한미군과 싸드를 추방합시다~" 이런 기사들이 주를 이뤘지


마찬가지로 다른 자잘한 보복 조치보다는 여행객 안 가는 거가 일본 여론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하지만 후쿠시마 방사능이니 전범기업이니 아가리로는 열심히 반일을 외치고 사회적 불평등 땜에 돈없다고 징징거리면서도


매달 일본가서 갓본은 이런데 헬조선은 어쩌구 저꺼구 이지랄하는 앰생좌빨들이 얼마나 열심히 동참할지는 궁금하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