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징용배상건을 처음 대법원이 파기 환송 시켰을때부터 일본 각료급들이

한국올때마다 도대체 한국정부가 수십년간 끝났다고 인정한 청구권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꺼냐고 항의했다

시간이 지나 2018년 전직 대법원장 구속 시키고 전원합의체에서 지금 판결 내렸을때

일본에서는 계속 징용문제 조약대로 이행하라고 계속 이야기함

무려 8개월동안 아베든 누구든 일본에서는 계속 이야기하는데

한일조약 가지고는 한마디도 못하고 하는 말이 행정부는 사법부 개입 못한다 이 드립뿐

아마 압류된 자산 매각해도 일본이 가만 넘어갈줄 착각하고 있엇따고 보는게 맞다

지금 압류자산 매각이 얼마 안남으니까 일본도 실력행사 하고 있을 뿐인데

뭐가 문제냐? 국제법 어긴건 누가봐도 한국인데 지금 국제 중재나 국제사법재판소

안나오면 일본이 절대 제재 풀 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