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야? 1965년 한일협정때 일본이 준돈이 당시 일본 외환보유고 40%인 6억 달러였음. 이거 주느라 일본이 외환 딸려서 잠시 휘청였을 정도였고. 그 돈을 당시 박정희 정부가 유족들에 안 주고 지들끼리 경제개발이다 뒷돈이다 지들 멋대로 홀라당 써버린건데. 그러니 한국 정부가 배상하는게 맞지. 근데 당시 화폐가치로 6억달러고 당시 한국 국가예산의 2배정도 금액이었으니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전문가마다 말은 다르지만 최소 수십조임. 그러니 한국 정부가 수십조 현금을 마련하기도 벅차고 세월호 유족들 보상금 액수가지고도 여론이 개판되고 이러는데 일제 피해자들 후손들에게 최소 수십수백억 배상금이 돌아간다고 해봐라 나라 여론이 어떻게 될지 상상이 되냐? 그러니 반일감정 일으켜서 일본에게 말도 안되는 꼼수 써가며 책임회피 하는거야.
집 안에서 뇌피셜이나 싸지르는 새끼가 불쌍해서 그냥 내가 직접 가져와준다.
이런 상황에서 재단은 일본이 출연한 10억엔(약 108억원)으로 생존 피해자 총 47명 중 34명, 사망 피해자 199명 중 58명(유족 수령)에게 치유금으로 총 44억원을 지급했다.
여기서의 재단은 화해치유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