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민주나 자한이나 서로 막말만 날려대는 거 같은데,
더민주(청와대지만 결국 더민주 대통령이니)가 토착왜구라고 하질 않나,
자한당 이부망천이나 5.18 막말들...
이게 정말 생각없이 내뱉는 건지, 아니면 철저한 계산 하에 자극적 표현을 골라가면서 하는건질 모르겠다.
난 그래도 생각이 있어서 내뱉는 거겠지, 하고 믿고 싶은데(이 경우라면 지지율 끌어모으기?)
요즘 보면 그것도 아닌 거 같아.
아니면 반대쪽에서 망언날리니까 니들도 한번 쳐먹어봐라! 하면서 맞받아치는 거 같기도 하고.
진짜 막말들을 생각하고 계산해서 내뱉는건가?
진심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