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아닐까? 


맨날 '의사의 안타까운 퐁퐁인생' 

'설거지론에 발작하는 한녀들한테 일침 가하는 의사 블라인드 글'

 '순진하고 세상물정 모르던 의사가 주갤을 통해 계몽(?) 하게 되서 비혼 or 국결 결심 후 주갤럼한테 감사해하는 글' 

'베트남녀랑 결혼해서 행복한 의사' 


실베에 보내는 글들 보면 뭔 죄다 의사 키워드가 들어가있어. 


사실 이새끼들은 의사 아저씨들을 사랑하는 gay들일수도(의사여도 여자이면 거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