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치인들은 선거때만되면 사회적 소수자들을 위하는 정책을 펴는데

이때 일반적으로는 사회적 소수자들의 표만 늘어날거라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그러한 사회적 소수자들을 지지하는 사람들 또한 그 표를 줄거란 말임.

그렇게되서 처음에는 학생(무상급식), 장애인(차별폐지정책) 이런식으로 범위를 점점 넓히다가 최근들어서는 전인구의 약 절반인 여성을 대상으로 표풀리즘을 실행중이란 거.

결국엔 이러한것들을 이용하여 정책들은 소수자들을 위하여 펼쳐지는데, 이런 정책들을 매번 남발하고 다른 후보자보다 더 나은 정책(낫다는게 알고보면 더 극악으로 간다는것.)을 경쟁적으로 펴다보니 결국엔 역차별 받는것은 사회적 소수자들이 아닌 일반인들인거지.

이러한 정책들 때문에 정치인들의 손아귀 안에서 우리들은 정치인들 표 챙겨주고 놀아나는것.

물론 뇌피셜이라 쌉소리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