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양보는 좀 위험한거 같고



그냥 이번 대선 공로자 투 톱이 안잽... 아니 안철수 의원님이랑 이준석 대표님이신데 


한분은 10년 전 2010년대 개혁의 상징, 한분은 지금 2020년대의 개혁의 상징이시지 않습니까


비록 시대는 다르지만 같은 개혁의 상징이자 이번 대선에서 보수 진영의 승리에 기여한 공로자로서


같은 대선 공로자이신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라고 물어볼까?



이정도면 좀 부담없을거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