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민족의 성웅이었다

산업화와 조국근대화를 통해서 부국강병을 이뤄낸 최고의 지도자

항간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매도하지만, 정치적으로 심각하게 불안정하였던 당시에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10월 유신은 데탕트와 국제화의 물결 속에서 한국식의 민주주의, 한국의 전통 가치를 부흥하기 위해서 필연적이었다

한국적이고 건전한 가치를 저버리고 서구타락문화를 적극 수용한 현대 대한민국의 퇴폐주의적 문화를 보라! 개탄을 금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