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2/11/30/IGINKQCJMZC53ODMMZOJC44AMY/

강북 노동자복지관의 경우 서울시가 70억원을 들여 지난 6월 건물을 증축·리모델링했는데, 민노총이 사실상 점유하고 있다는 논란이 예산 전액 삭감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5층 건물 중 3~4층 전체를 민노총 서울지부 노조들이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엔 민노총 간부 출신 인사를 연봉 7000만원 가까이 받는 사무국장에 특채했고, 취재 기자에게 “칼로 쑤셔서 죽여버리겠다”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민간 위탁 형식이지만 민노총 등에 대한 사실상의 특혜이고, 시의원들 사이에서 민노총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문제 의식이 팽배해 있다”고 말했다.




사스가 민노총.
스스럼 없이 칼로 쑤셔 죽이겠다고 당당하게 발언하네. 이야 이거 무서워서 어디 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