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중에 하나가 맞음, 서구권도 노조가 존나 세긴 하지만, 서구권 노조는 일단 협상이 가능한데 꼬레아 노조는 협상이 안되고 정치적임 서구권에선 노조가 스트라이크 들어가면 원하는거 해주는데로 공장으로 돌아가는데, 꼬레아 노조는 원하는 거 들어주면 '그거 왜 갑자기 잘 들어줌? 너 수상함?' 이지랄하면서 또 파업함 게다가 노조가 정치적으로 엮여서 옆공장 파업하는데 옆공장 가서 파업도와주는게 아니고 자기들 공장도 갑자기 뜬금없게 파업함ㅋㅋㅋㅋㅋ 고용관계를 계약관계로 인식하는 서구권에선 진짜 병신같은 상황이지
ㅋㅋㅋ 예전에 노조 좆같다하면 너 일베충이지 너가 노조 없이 일해봐 이지랄하던데
요즘은 노조 파업해서 생활 전반에 영향오니깐 좋노
지하철도 하루만에 협상했더만 출근하는 서울 천만명 경기도 천만명 인질로 잡고 파업하면 무조건 들어주는데 개꿀이지
걍 노조는 슈퍼마켓 아주머니들이나 대학 청소부 같은 집단만 인정해주고 강성노조는 홍준표 말대로 걍 다 줘패면 됨
노조 지위가 얼마나 개꿀이면 애비가 자식한테 물려줄라하노
에??? 노조를 상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엔 노조 이 개새끼들 이랬다가 노조가 이룩한 거 많네 뭐네로 실드 치길래
아... 그래도 노조는 필요하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결말은 이렇네. 이것도 보면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인 줄 안다의 연속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