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벤투가 2002년에 한국이랑 맞붙는 장면으로 시작

그  이후 사람들은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냉소적 시선과, 손흥민의 부상으로 인한 우려, 사람들의 악플과 걱정이 신경쓰임.

처음에 우루과이랑 비겨서 희망 생기더니 가나한테 지면서 꺾임

그때 축구계에서 누가 이러이러하면 한국이 16강 갈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소리라 무시당함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 한국을 무시하는 호날두와 선제골을 넣어서 포기 분위기인 한국의 관중들. 그런데 호날두가 한국 수비를 하며, 손흥민은 마스크를벗고 투혼을 보여 이겼는데, 우루과이전에서 마침내 2점 이내로 우루과이가 이기면서 16강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