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양반 중에 친일을 한 사람들은 친일을 하면서 더 잘 살게 된 거고

기타 평민 중에 친일을 한 사람은 못 살다가 그럭저럭 살게 된 거겠지

뭐 대표적으로 여흥 민씨 집안 같은 곳이 원래도 잘 살던 집안이었지

지금도 강남 땅 한복판에 휘문고 운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