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처칠


영국군 장교로 참전해 활과 칼을 들고 다니며 독일군을 처치했고 부하들의 사기가 크게 오름


태평양 전선에 무척 가고 싶어했는데 일본군이 군도를 쓴다는 얘길 듣고 칼싸움을 하고 싶어서였다고